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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2023년 소셜미디어앱 DIY캠프’성황리 마쳐
충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2023년 소셜미디어앱 DIY캠프’성황리 마쳐
작성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조회수 969 등록일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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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형식)의 SW비전공자를 위한 ‘2023 소셜미디어앱 DIY 캠프’ 가 9월 2일~3일 양일간 개최된 해커톤 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학내 구성원들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소양을 높이고 관련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SW어드벤처’, ‘웹프로그래밍 부트 캠프‘, ’AI부트 캠프‘, ’소셜데이터분석·활용 캠프‘ 등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에는 학생들이 평소에 만들어 보고 싶었던 앱 개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실제 소셜미디어앱 서비스로 기획하고 구현해보는 ’소셜미디어앱 DIY 캠프‘를 준비했다. 


이번 캠프는 컴퓨터공학 관련 전공 및 부·복수전공자를 제외한 캠퍼스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8월 26일~27일 총 14시간의 Flutter 앱 개발 기본 교육과, 9월 3일~4일 무박 2일간 팀 단위의 소셜미디어앱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해커톤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2일간의 기본교육에서 Flutter 도구로 인스타그램앱을 따라 하면서 직접 앱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앱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대면으로 진행된 기본교육에는 9개 단과대, 27개 학과에서 총 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해커톤에는 총 21개팀, 72명이 참여하여 창의적인 소셜미디어앱 서비스와 UI/UX를 기획하고 기본교육에서 습득한 Flutter 프로그래밍을 이용하여 간단한 프로토타입 앱을 구현하였다.


9월 3일 3시간의 대면 발표 심사를 거쳐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4팀의 수상팀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은 대부분 앱 개발을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 수행한 프로젝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며 적극적인 문제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한 앱 기획 능력, 사업성, 기술적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다고 평가했다. 


금상(1등상)은 전파정보통신공학과 4명 학생으로 구성된 ‘최애의 메뉴’ 프로젝트 팀이 차지했다. 대부분의 음식점 추천 앱들이 매장 단위 평가만을 제공하고, 추천 메뉴는 음식점 사장에 의해 선정되는데 반하여, ‘최애의 메뉴’ 앱은 웹크롤링, 자연어처리 기술을 통해 메뉴 단위 평가정보를 생성하여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맛있게 하는 매장을 빠르게 선택하도록 한다는 것이 핵심 아이디어이다. 고객뿐만 아니라 음식점 사장에게는 메뉴 단위 평가정보를 통한 피드백을 통해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앱으로 시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금상을 수상한 020342팀(최준혁, 문다인, 임찬혁, 정해종)은 처음 정했던 주제에 한계를 느껴 고민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멘토들의 도움과 팀원들이 협업을 통해 잘 극복하여, 처음 해보는 앱 개발이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앱 개발과 코딩 분야에 자신감을 얻게 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김형식 단장은 시상식에서 기본교육과 해커톤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문제 해결 역량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전교생들이 관련 역량을 갖추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하여, 미래 SW중심사회를 선도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SW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SW 지식 플러스 시리즈’, ‘SW/AI어드벤처’, 코딩부트캠프 등 전교생 대상의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